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5 (문단 편집) == 기계적 구조 및 내구성 == 내외부 구조는 겉으로만 보면 이전 모델과 큰 차이가 없으나 구석구석 손이 안간 곳이 없다. 그중 눈에 띄는 변화로 수리가 편해졌다고 한다. 이전에는 전면부 유리가 파손되면 후면부터 열어야 했는데, iPhone 5부터는 앞에서부터 열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는 측면 프레임하고 후면 알루미늄 부분이 일체화되어서 후면으로는 아예 못열게 되어서 전면수리로 선회한 것에 가깝긴 하지만. 이로 인해 전면부 유리만 바로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 배터리 크기는 약간 더 커졌다. 홈버튼도 재설계되어 좀 더 높은 내구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슬립버튼의 경우 초기불량으로 인해 함몰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큰 변화로 후면부가 MacBook 계열과 같은 재질의 알루미늄 유니바디가 됨으로써 완전한 일체형이 되었다. iPad나 MacBook 계열의 유니바디와의 차이점이라면 안테나 구조 때문에 유리 재질도 사용되었다는 것. [[iPhone 4]]와 [[iPhone 4s]]와 달리 후면부가 분해되거나 깨지는 일이 거의 없게끔 되었다. 매우 견고하다고. 싱가포르에 사는 사람 중 하나가 2층에서 1층으로 떨어트렸다는데 멀쩡할 정도. 그러나 하단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흠집이 쉽게 난다. 출시 초기에는 흠집게이트(ScuffGate)로 이슈가 되었었다. 어딘가에 팍 떨어뜨리면 거의 확실히 스크래치가 남는다. 특히 절삭 가공된 챔퍼에 스크래치가 잘 남는다고 한다. 어떤 사용자는 조깅 중에 떨어뜨려서 한참을 굴렀는데도 폰은 멀쩡했다고 한다. 그러나 챔퍼에 스크래치는 확실히 남았다고. 또한 기기가 길어지고 섀시가 경량화된 탓인지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서 과격하게 움직이거나 앉거나 하면 기기가 휘어진다는 보고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http://acidcow.com/pics/41189-iphone-5-can-bent-8-pics.html|참고]]) 알루미늄이 비교적 잘휘어지는 금속이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이다. 바지 뒷주머니에 핸드폰을 넣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용자로써는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 이 기기 휘어짐 현상은 당시에는 놀림감이긴 했지만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와닿는 큰 이슈가 아니었고, Apple은 [[iPhone 6|차기 넘버링 iPhone]]을 강도에 대한 고민 없이 더 얇고 크게 만들었다. 그리고 결국 '''[[iPhone 6/논란#s-2.4|커다란 문제가 되어 터졌다.]]''' 몸통이 금속 재질이라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 추운날 들고 있으면 곧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고, 주머니에 넣어두면 체온 때문에 또 금방 따뜻해진다. 진동모터가 iPhone 4s에서 로터리 모터에서 리니어 모터로 변경되었던 것이 다시 로터리 모터로 바뀌었다. 로터리 모터는 부품이 매우 작지만 리니어 모터는 크고 두껍기 때문에 두께를 줄이면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 같다. 출시 당시에 4s보다 진동과 소리가 더 세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이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